`신이 보낸 사람`은 북한에서 아내가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1급 정치범으로 수용소에 갇혔다가 아내가 죽고 자신만 살아남은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있는 한
남자가 기독교 신자인 마을사람들과 탈북을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상업영화만 득실되는 이 시대에 우리들의 가슴을 적셔줄 반가운 기독교 영화가 있어 소개합니다.
2014년 2월 13일 개봉되는 "신이 보낸 사람"
한손에는 메가폰을 한손에는 복음을 들고 찾아온 김진무 감독의 이 영화,우리 중앙 신학교 학우님들은
꼭 시간을 내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결단하고 하나님의 메세지를 듣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