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얼마나 사랑 했는가

사명님 | 2016.12.22 17:17 | 조회 1248

얼마나 사랑 했는가

 

십자가 앞에 서는 일이란 무엇인가.

사랑, 그 자체이신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사랑은 형용사일 수 없다. 움직이는 동사다.

조지 스위팅 목사는 명료한 공식을 만들었다.

 

 

인생-사랑=0

우리는 사랑했다.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 우리는 사랑할 것이다.

 

-노용욱의 지금 주님은

그대와 수채화 사랑을 나누신다.’ 중에서-

 

살아가는 날 동안 얼마나 사랑했는지

주님이 물으신다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모두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작은 촛불 하나가 어둠을 물리치듯

사랑의 빛을 밝혀 세상을 환히 비추는 우리 되길

우리의 모습 가운데 주님 사랑이 느껴지길 기도합니다.

twitter facebook google+
322개 (2/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사명
1248
02.14
사명
1151
02.09
사명
1346
02.06
사명
903
01.31
사명
995
01.26
사명
1199
01.23
사명
1092
01.18
사명
1138
01.13
사명
1281
12.29
사명
1249
12.22
사명
1294
12.17
사명
1094
12.16
사명
1349
12.12
사명
1252
12.07
사명
1332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