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부모님을 허락하시고 그 부모님을 통해 생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해산의 아픔과 기르시는 수고의 희생을 먹고 오늘의 이 자리에 이르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어려서는 품에 안아 길러 주셨고 자라서는 혹시나 세상 길로 나갈까 봐 마음을 졸이시며 사랑으로 기다리셨던 부모님! 자식이 울 땐 통곡하며 기도하셨고 자식이 웃을 땐 기뻐 뛰며 찬송하셨던 평생을 자식 사랑으로 바쳤던 부모님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한 평생을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주셨기에 이제는 더 줄 것이 없어서 가슴 아파하시며 눈물지으시는 부모님을 주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제는 부모님의 믿음을 배우게 하시고 이제는 부모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셔서 이제는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 이제 부모님의 남은 생을 축복하셔서 영육의 강건함을 허락해 주시고 자식들로 인하여 눈물 흘리시는 일 없도록 최선의 공경과 효도로 기쁨을 안겨 드리는 자녀가 되게 히소서....... , - 출처 말씀연구소 /이현덕 님 -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22개 (15/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 손길 미남 4156 05.11 41 사랑의축제 초대장 미남 4443 05.11 >> 당신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장영석 4448 05.07 39 주님의 침묵 장영석 4260 04.13 38 원장님 이,취임식을 마치고... 최고관리자 4252 04.01 37 미소의 가치 미정 4211 03.19 36 부모의 사랑의 질책이 대통령을 만들다 장영석 4435 03.19 35 은혜의 강물 위에 살면서도 장영석 5597 03.14 34 은혜의 강물 위에 살면서도 최고관리자 4464 04.11 33 록펠러 어머니의 교훈 장영석 4603 03.12 32 20기 동기 여유로움 4350 03.11 31 20기 동기 모임방 오픈을 축하하며... 최고관리자 4402 04.11 30 아버지와 아들의 용서 장영석 4774 03.07 29 제 19회 졸업식 안내~*^^* 최고관리자 4634 02.05 28 사랑하는 후배님들께. [1] 낮은자 4999 01.20 27 그러나 보고 있습니다 장영석 4841 01.17 26 친구야..... 장영석 4785 01.08 25 ## 히브리어 특강 안내 ## 최고관리자 4899 12.01 24 `중앙인의 밤` 축시 최고관리자 4670 11.11 23 감동하며 사십니까? 최고관리자 4703 11.03 처음목록 새로고침 글쓰기 11121314151617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