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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어머니의 교훈

장영석님 | 2009.03.12 17:59 | 조회 4603
                                                                                                         
                                                     
                                                                                                         
                                                 

        
                
         
      . 록펠러 어머니의 교훈.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금세기 갑부 16인` 에는 미국의 석유 왕으로서 알려진 
       록펠러(839-1937)가 1위이다. 
      
      그가 그렇게 이 세상에서 경제권을가지고 있었던 데에는 
      어릴 때부터 유대인 어머니로부터 
      다음의 10가지 교훈을 철저하게 가르침 받았기 때문이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친아버지보다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다.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한다. 
      
      4.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사용해야 한다.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모든 일에 
          함께 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행복합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 
      
      영혼이 있어 
      하나님의 영을 담을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나에게 주님이 주신 소명과,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오늘도 찾아갈곳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지금도 나의 위로가 필요하고 
      지금도 나의 기도가 필요한 사람 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고  
      나를 필요로 하는 자식들이 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하며...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가슴 설레이고
      한줄기 시인의 글 귀에도 감동 받으며 살수 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회상할수있는 추억들 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 
      내곁에 소중하고 애틋한 사랑 
      줄수있는 사람들 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 
      
      마음 허전한날 뜨거운 가슴열어 
      보여줄 하늘 있으니 행복합니다.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나는 행복합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세상은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 칭할 것입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것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담대히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묵묵히 걷는 인생길에서
      맞게 될 참된 기쁨.
      그것은 부활의 소망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참된 안식의 주일 되세요!
      
      [오늘의 만나]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에 지키게 하라
      <민수기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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