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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후배님들께.

낮은자님 | 2009.01.20 22:50 | 조회 4999


저는 2006년 서울중앙신학교를 졸업한 `신수철 전도사`입니다.
이제 학교에 저를 기억하는 후배들이 다~ 졸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2006년 2월에 졸업하고, 7월에 미국 God`s Bible School and College에 편입하여
2년간의 공부끝에 2008년 5월에 미국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해서 `대구지방회 현풍성광교회`를 섬깁니다.
2009년도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M.div과정에 입학하여 공부를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9년 1월초에 두번째로 캄보디아에 단기선교를(허창환선교사) 다녀왔습니다.
후배님들께서 2008년 여름에 다녀가셨다 하더군요.

참 기뻣습니다.
선배들이 열심히 하신 것처럼,
오늘 그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님들 또한
최선을 다하여 주를 위해 살아가시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역의 현장은 쉽지 않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야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보고 또 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내가 바뀌는 것을 체험할 수 있고,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바뀌는 귀한 일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뼈를 깍는 훈련이,
선지동산 에서 지속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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