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17:1)
하나님께서 주신 시원한 바람!
하나님께서 주신 풍요의 가을!
이 가을에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안에서 우리 목사님 전도사님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새로운 기쁨과 성령님 위로하심과 인도하심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늘 언제나 귀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이 가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무행정실에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