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아무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또한 각각 자기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사람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하라(빌2:1~4)
주안에서 평강을 기도드립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듯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께 많은 열매가 가득 맺히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중앙신학교 교무행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