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사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막12:29~31)
학교를 사랑하시는 후원자님!
주님의 평안과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2018년 새해 새날들을 은혜로 지내고 계시는지요?^^*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여 주심과 여러분들의 귀한 섬김과 헌신으로
학교는 은혜의 열매들로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 함께 동역하여 주시는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년 주님안에서 소망하시는 일들에 아름다운 열매가 풍성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날마다 새로운 날, 감사의 날들이 되시기를 간구드리며...
학교 교무행정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