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2:5)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평화가 축복으로 모든 분들께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서울중앙신학교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후원자님의 훈훈한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2018년 새해, 모든 새날들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고
주님을 위한 힘차고 더 아름다운 전진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푸근한 새해, 새날들 되시기 기도드리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학교 행정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