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 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막13:35~36)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한결같이 또 변함없이 베푸시는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학교는 5월 사랑의 축제를 잘 마치고 이제 종강 한달 전입니다.
하나님께서 학교를 이끌어가심을 믿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늘 기도해주시겠지만 특별히
2019년 가을학기에도 하나님의 신실한 사명자들이 더 많이 채워지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우리학교가 그 몫을 잘 담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