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4~6)
샬롬^^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이 고백처럼 늘 주님안에 온전히 고백된 삶 되시기를 기도드리며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