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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의 긍정철학

사명님 | 2015.12.21 11:52 | 조회 2244

언더우드의 긍정철학

 

 

목사님께 이제 희망만 있습니다.

앞으로 성도들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더 이상 줄어들 이유가 없으니 희망적일 수밖에요.’

 

1885년 4월 5,

아펜젤러 선교사와 함께

 한국땅에 온 언더우드,

 

연세대를 설립한 언더우드 목사가

어느 개척교회를 방문했을 때

 

그 교회 전체 신자가 목사님 가족

3명이었음을 보고 한 말입니다.

 

희망을 갖는 것,

그것이 진정한 기쁨을

마음속에 채우는 방법입니다.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 가질 것

 

임마누엘 칸트가 제시한

행복의 원칙 3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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