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신학원 -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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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
학생들도 웃으시고
교수님들께서도 웃으시고
나아가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또 기뻐하시는...
그래서 우리 모두가
늘 하나님을 웃으시게 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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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개 (12/1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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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중앙인의 밤 안내

최고관리자

3167

11.07

101

웃음을 통해

장영석

3069

11.07

>>

귀한 글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3123

11.07

99

생각이 운명으로

장영석

3172

10.10

98

필리핀 에서

브리스길라

3575

03.23

97

자원해서 같이 동역해 주실분을 모십니다.

장영석

3766

02.11

96

개척교회를 벗어나기 위한 일곱가지 방법

장영석

4145

01.29

95

침묵의 능력

장영석

3587

11.11

94

양촌비전교회설립예배에 초대합니다.

장영석

4684

09.26

93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통한다

장영석

3803

08.28

92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을 "사랑"이라 부르는 이유

장영석

4021

08.27

91

하나님의 사람들은 경쟁자가 아니라 동역자이다.

장영석

3878

07.05

90

저주의 세가지

장영석

3960

01.27

89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지 않았나요?

장영석

3672

01.22

88

목표는 이루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장영석

3617

01.18

87

따뜻한 마음을 가지세요

장영석

3823

11.28

86

사탄의 7가지 유혹

장영석

3937

10.31

85

질병치유에 대한 성경말씀

장영석

4915

10.13

84

칭찬과 비판

장영석

3759

09.19

83

고난은 인생의 절정이다.

장영석

37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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