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을 꽃처럼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
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중에서.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이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자신의 과거가 되고
현재가 되고 미래가 되는 것이겠지요.
매 순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고,
영혼이 맑아지시기를 바랍니다.
순간순간이 녹슬지 않으면,
삶 전체도 녹슬지 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