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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에는..........

장영석님 | 2010.01.03 17:43 | 조회 4512
새 해에는 십자가의 의로 가슴막이을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때로는 너무 감정에 치우쳐 예수님을 믿을 때가 있습니다. 기분 좋을 때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다가도 마음이 상하면 멀리 도망가기도 했던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게 하옵소서. 우리는 올바로 살려고 했지만 그것을 우리의 믿음의 기초로 삼았던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어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수가 있겠습니까? 내 공로와 선한 의지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주님, 새해에는 용서함 받은 우리가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사탄의 권세를 물리치게 하시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것은 악한 날에 쓰러지지 않고 싸움이 끝난 후에도 굳건히 서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굳게 서서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가슴에 의의 흉배를 붙이십시오.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신을 신으십시오. 손에는 악한 자의 불화살을 막아 낼 믿음의 방패를 드십시오.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칼을 쥐십시오. <에베소서 6장 13~17절> 우리가 사탄권세를 물리치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용서와 십자가의 의를 덧입어야 합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약해지는데 좀더 강력해져야 된다. 그럴 때 두 가지 과정을 넘어가야 된다.” 첫 째는, 스스로 자기 약점에 대해서 비웃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된다고 말합니다. 사탄이 와서 ‘너 죄인이지? 너 문제 있지? 너 교만하지? 할 때 스스로 인정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죄인이다.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사람이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줄 알아야 신앙이 단단해해 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이 나를 비판하는 것을 감수할 수 있는 능력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 추가할 것이 있다면 세 번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덧입은 우리는 마귀를 향해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마귀야! 너는 정죄를 받았어. 너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끝장났어. 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나님의 딸이야! 우리는 가슴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를 덧입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이 마음에 성령과 용서의 은총을 부어주셔서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는 마음이 사탄에게 뺏기면 안 됩니다. 마음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주신 십자가의 의로 가슴막일을 하게 될 때, 사탄의 권세도 우리를 물리칠 수 없게 됩니다. 새 해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놀라운 축복을 이 땅 위에서 누리며 사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 준다는 것, 내가 누구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이 모두가 저에게는 행운이며 축복입니다.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만큼, 그만큼 서로 소중한 사람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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