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총동문 총회와 사랑의 축제를 마치고...

최고관리자님 | 2010.05.26 14:26 | 조회 3961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과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축제를 기하여 총동문 총회를 함께 하게됨을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동문회 일들을 하시는 동문들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고 계심을 믿고, 승리하시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또 새로이 동문 회장님이 되신 백성도 목사님과
9기 동문분 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주님의 마음을 품고 동문회를 잘 이끌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학교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선지학교로 부르셨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귀한 사역의 길을 원하는 사역예비생을 위한
학교로 하나님을 위해 아름답게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이번 총회를 통하여 주님의 이름앞에 하나되어 나아가는
귀한 총동문회가 되실 줄 믿고 기대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 하나님께 모든것을 내려놓고 주님앞에 나아가는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의 종들로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우리의 작은 사랑들에 비교할 수 없음을
절감하고 늘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덮어가시는 우리 동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번 사랑의 축제에도 함께 하여주신 동문분 들과 가족 친지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축제 동안에 회장, 임원들의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늘 주님의 마음을 품고, 귀한 사역의 준비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무한하신 역사를 늘 경험하시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의 쓰임에 부족함이 없이
합당한 귀한 그릇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선지 생도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사역으로 모인 이곳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모두의 마음에 하나님의 크고도 넓고도 깊은 사랑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하며.....

학교 사무실에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 5~6)
twitter facebook google+
322개 (14/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장영석
5603
04.07
교단sgspt
6033
01.12
장영석
4529
01.03
장영석
5843
01.01
장영석
4234
12.28
장영석
4307
12.27
장영석
4417
12.18
장영석
4333
11.12
최고관리자
4517
11.04
장영석
4454
10.27
장영석
4578
10.10
장영석
4502
07.27
장영석
4441
07.04
장영석
4260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