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42:5~6)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의인 욥도 하나님앞에 회개하나이다 고백함을 봅니다.
하물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정죄를 하며 죄를 지었을까요?
모든 생각들과 삶을 주님께 내려놓고
회개와 참회의 시간을 지낼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시기 기도드립니다.
학교 교무행정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