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 300' 일만원 후원내역서 - 2020년 6월

관리자님 | 2020.07.31 08:05 | 조회 414

코로나 19로 인하여 얻게 된 큰 일은 신천지의 교활함과 악랄함이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신천지에 다니던 사람들이 신천지에 실망하고, 새로운 신앙생활을 할 교회를 찾아다닐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물든 신천지의 교리를 빼내고 바른 신앙생활로 인도할 수 있을까?

독을 탄 물이라면 버리면 되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희석하는 방법밖에 없다.

돌아오는 그들에게 진정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야 한다.


모든 악한 것을 물리치는 능력이 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계속 흘러 들어가게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동시에 교회는 신천지에 대한 경계를 풀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더 교활하고 악한 방법으로 교인을 미혹하고 교회를 공격할 것이다.


모든 상황을 볼 때 지금이 마지막 때라는 거에 공감한다.

마지막 때에 이단과 사이비는 더 극성을 부린다.

여기에 맞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 진정한 승리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 활천 문예지에서 발췌 -

twitter facebook google+
86개 (1/5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