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찾아간 백부장의 신앙과 삶을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과 이신전심이 되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순종하며 살아갈 때에
예수님의 마음을 이웃과 나눌 수 있고 사랑하게 됩니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믿는 자의 삶.
곧 우리의 삶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후원자님들께서 그런 귀한 마음이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 귀한 삶을 누리시며
늘 하나님의 눈동자같이 보호해주시는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