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0~12, 14)
주님안에 평안하신지요?^^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함을 향하여 달려가고자 하는 바울처럼
강한 열망과 분투의 노력으로 부활에 이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안에 늘 승리를 기도드립니다.
귀한 후원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교무행정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