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들을 위한 애착
“골수의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시63:5-7
두 손을 꼭 잡고 무릎을 꿇고 천국을 바라보는,
끊임없이 필사적으로 그러나 겸손하게 주님 앞에서
기도하는 다윗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의 삶 주변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하는
간청과 선한 인도하심을 바라는 또한 그의 심장을 토해내는 듯한
그의 부르짖음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은 영혼들을 위해 다윗과 같이 기도할 수 있습니까?